불멍 쉼터와 풍류마당 — 장작불 앞에서 쉬기
불멍 쉼터(Campfire Nook)와 풍류마당은 합장(Hapjang)의 온라인 절 고요사에서 장작불을 가운데 두고 둘러앉아 쉬는 곳입니다. 불을 멍하니 바라보는 불멍을 하며 마시멜로와 군고구마를 굽고, 장작을 넣고,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인 쥐불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 어디
- 고요사의 불멍 쉼터와 풍류마당
- 할 수 있는 일
- 불멍, 마시멜로·군고구마 굽기, 장작 넣기, 쥐불놀이
- 장작
- 최대 4개, 80초
- 음악
- DJ 자리, 국악 음계로 만든 신스 음악 5곡
- 함께
- 같은 불가에 여러 사람이 둘러앉음
불멍과 풍류
불멍은 불을 멍하니 바라본다는 뜻의 요즘 말입니다. 타닥거리는 장작불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는 시간은 캠핑 문화와 함께 널리 퍼졌습니다.
풍류(風流)는 자연 속에서 멋과 여유를 즐기는 한국의 오랜 정서를 이르는 말입니다. 옛사람들은 경치 좋은 곳에 모여 노래하고 시를 지으며 이를 누렸습니다.
쥐불놀이는 어떤 놀이인가요
쥐불놀이는 정월 대보름 무렵 논둑과 밭둑에 불을 놓거나, 구멍 뚫은 깡통에 불씨를 담아 빙빙 돌리던 민속놀이입니다. 들쥐와 해충을 쫓고 한 해 농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뜻이 있었다고 전합니다. 요즘은 불이 번질 위험 때문에 정해진 곳에서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요사에서는 화면에 고리를 그리면 불씨가 그린 고리대로 돕니다. 실제 불을 다룰 일 없이 둥근 불빛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불멍 쉼터에서 해 볼 것
- 불멍: 불가에 앉아 그저 불을 바라봅니다.
- 장작 넣기: 불 속에서 함께 타는 장작은 최대 4개이고, 장작 하나는 80초 동안 탑니다.
- 마시멜로와 군고구마: 불가에서 마시멜로를 굽고, 군고구마도 맛볼 수 있습니다.
- 쥐불놀이: 그린 고리를 따라 불씨가 돕니다.
- DJ 자리: 국악 음계로 만든 신스 음악 5곡이 있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불멍 쉼터는 합장 경내 안내의 마지막 장소입니다. 따뜻하게 쉬었다면 시름 녹는 온천에 들르거나, 처음 걸었던 중생의 숲길로 돌아가 천천히 걸어 보세요. 대웅전 좌복에 앉아 숨 고르기로 머문 시간을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합장에서 해 보기
불가에 다가가면 앉는 버튼이 뜹니다(PC는 E·F 키로도 됩니다). 불가에서 장작을 넣거나 마시멜로·군고구마를 굽고, 쥐불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쥐불놀이는 화면에 고리를 그리면 불씨가 그 모양대로 돕니다. 같은 불가에 다른 방문자도 함께 앉으니, 불빛을 나눠 보며 조용히 머물러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불멍이 무슨 뜻인가요?
불을 멍하니 바라본다는 뜻의 요즘 말입니다. 합장의 불멍 쉼터는 장작불 앞에 앉아 불을 바라보며 쉬는 곳입니다.
쥐불놀이는 언제 하던 놀이인가요?
정월 대보름 무렵 논둑과 밭둑에 불을 놓거나 깡통에 불씨를 담아 돌리던 민속놀이입니다. 합장에서는 화면에 고리를 그려 불씨를 돌려 볼 수 있습니다.
합장 불멍 쉼터에는 음악이 있나요?
풍류마당의 DJ 자리에 국악 음계로 만든 신스 음악 5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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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