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 — 브라우저에서 들어가는 온라인 절 고요사와 명상 안내
합장(Hapjang)은 PC와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들어가는 온라인 절, 고요사입니다. 지금 접속한 사람들이 같은 경내에 함께 있고, 대화창 대신 숨과 몸짓으로 곁에 머뭅니다. 아래에서 경내의 장소와 수행을 하나씩 알아보세요.
- 설치·가입·결제 없이 브라우저에서 들어갑니다(PC·휴대폰).
- 한 공간에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함께 있습니다. 경내에서는 말 대신 숨으로 머뭅니다.
- 좌선, 절, 염주, 싱잉볼, 사경, 연등, 범종 타종 같은 절집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 ไทย, Tiếng Việt 화면을 고를 수 있습니다.
경내 둘러보기
전나무 길에서 대웅전, 석굴과 바다 관음길까지. 합장의 경내에 실제로 있는 곳들과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중생의 숲길과 물소리 계곡 — 고요사로 오르는 전나무 길합장 고요사 일주문 앞 전나무 숲길과 개울 계곡. 천천히 걸으며 길가에 돌탑을 쌓을 수 있어요.
- 일주문 — 산사의 첫 문, 합장에서 지나는 법일주문은 기둥이 한 줄로 선 산사의 첫 문입니다. 합장 고요사 일주문 앞에서 반배하고 수첩에 첫 도장을 받아 보세요.
- 홍예교 — 개울을 건너는 돌 무지개다리홍예교는 돌을 무지개처럼 둥글게 쌓은 다리예요. 합장 고요사에서는 일주문 뒤 개울 위에 하나뿐인 돌다리로 놓여 있어요.
- 천왕문과 사천왕 — 네 방위를 지키는 문천왕문은 사천왕이 절을 지키는 문입니다. 합장 고요사 천왕문의 사천왕 넷을 지나 은행 노거수와 불이문까지 걸어 보세요.
- 삼층석탑과 마당 — 탑돌이하고 향 올리는 곳고요사 마당에는 삼층석탑, 석등, 석련지, 향로가 있어요. 합장에서 탑돌이를 하고 향을 올리고 함께 낙엽을 쓸어 보세요.
- 범종루와 사물 — 범종·법고·목어·운판범종루는 범종과 법고·목어·운판을 둔 누각입니다. 합장에서는 하루 한 번 기원 타종을 하고 사물을 울려 볼 수 있습니다.
- 마음등 마당 — 소원등을 거는 곳마음등 마당은 합장 고요사에서 소원등을 거는 곳이에요. 40자 소원을 적어 나만 보는 등이나 함께 거는 등을 걸어 보세요.
- 대웅전 — 좌복 312장 법당에서 앉고 절하기대웅전은 산사의 중심 법당입니다. 합장 고요사 대웅전에서 좌복에 앉아 숨을 고르고 절, 사경, 싱잉볼, 초와 인등을 해 보세요.
- 명부전·관음전·산신각 — 고요사의 작은 전각들명부전, 관음전, 산신각이 각각 어떤 전각인지 알아봐요. 합장 고요사에서는 건물과 현판을 둘러보는 곳이에요.
- 요사채 — 스님들의 생활 공간, 발우공양과 차 한 잔요사채는 스님들이 먹고 자며 생활하는 곳입니다. 합장 고요사 요사채에서 발우공양을 하고 툇마루에서 스님과 차 한 잔을 함께해 보세요.
- 쉬엄쉬엄 숲길과 부도밭 — 느리게 걷고 앉아 쉬는 길쉬엄쉬엄 숲길은 합장 고요사의 느린 산책길이에요. 포행으로 천천히 걷고, 숲 의자에서 자비관을 하고, 부도밭을 지나 보세요.
- 적광굴 — 돌로 지은 고요한 굴 법당적광굴은 합장 고요사에 있는 석굴 법당입니다. 전실과 통로를 지나 둥근 주실에 들어 향을 올리고 조용히 머물러 보세요.
- 미소 마애불 — 절벽에 새긴 웃는 부처마애불은 바위 절벽에 새긴 불상이에요. 합장 고요사의 85 m 절벽에 새긴 미소 마애불 앞에서 향을 올리고 절해 보세요.
- 물멍 연지 — 잉어를 바라보며 쉬는 연못물멍 연지는 합장 고요사의 네모난 연못이에요. 육모정과 나무다리 사이로 잉어 104마리를 바라보고 포대화상의 배를 쓰다듬어 보세요.
- 속삭임 대숲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는 숲속삭임 대숲은 합장 고요사의 대나무 숲이에요. 마음속 말을 익명으로 외치면 약 70초 메아리로 울리고 쪽지판에 1시간 남아요.
- 파도 소리 관음길 — 바다를 바라보는 해수관음파도 소리 관음길은 합장 고요사의 바닷가 길입니다. 해수관음상과 작은 암자를 지나 바다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세요.
- 시름 녹는 온천 — 온탕·족욕·식혜가 있는 쉼터시름 녹는 온천은 합장 고요사의 온천 쉼터예요. 온탕·열탕·족욕 자리에 앉고 식혜를 마시며 다른 사람들과 나란히 쉬어 보세요.
- 불멍 쉼터와 풍류마당 — 장작불 앞에서 쉬기불멍 쉼터는 합장 고요사의 장작불 쉼터입니다. 불을 바라보며 마시멜로와 군고구마를 굽고, 쥐불놀이를 하고, 국악 음계 음악을 들어 보세요.
수행과 체험
산사에서 이어 온 수행을 화면 앞에서 천천히 해 볼 수 있게 옮겼습니다. 하는 법과 합장에서의 방법을 함께 적었습니다.
- 숨 고르기 하는 법 — 좌복에 앉아 4초 들숨, 6초 날숨편히 앉아 들고 나는 숨을 지켜보는 가장 쉬운 명상. 들숨 4초·날숨 6초로 시작하는 법과 합장에서 함께 숨 쉬기.
- 합장·반배·큰절 하는 법 — 절에서 하는 인사두 손을 모으는 합장, 허리를 숙이는 반배, 온몸을 낮추는 큰절의 모양과 때. 합장의 온라인 절 고요사에서 [인사]로 해 보기.
- 삼배와 108배 하는 법 — 합장에서 따라 하기부처님께 세 번 올리는 삼배와 108번 이어 하는 108배의 뜻·순서·주의점. 목탁 박자에 맞춰 합장에서 해 보기.
- 염주 돌리는 법 — 108염주를 한 알씩 넘기며 세기108염주를 오른손 엄지로 한 알씩 넘기는 법, 모주에서 되돌아 세는 까닭, 염주 재질. 합장에서 [염주]로 돌려 보기.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옴 마니 반메 훔 뜻과 염불하는 법가장 많이 외는 세 염불의 뜻과 염주 한 알에 한 번씩 염하는 법, 말 대신 숨으로 세는 '숨 한 번'까지 정리했습니다.
- 싱잉볼 사용법 — 치기와 문지르기, 소리를 끝까지 듣기싱잉볼을 채로 한 번 치거나 테두리를 문질러 울리는 법과 여운을 듣는 요령. 합장 대웅전 싱잉볼 자리에서 해 보기.
- 사경이란 — 반야심경 260자를 한 획씩 따라 쓰기경전을 한 글자씩 정성껏 베껴 쓰는 사경의 뜻과 하는 법. 합장 대웅전에서 반야심경 260자를 한 획씩 따라 쓰기.
- 발우공양 순서와 예절 — 네 그릇으로 먹는 절밥스님들이 네 개의 발우에 먹을 만큼만 받아 소리 없이 먹는 발우공양의 뜻과 순서. 합장 요사채에서 6단계로 해 보기.
- 울력이란 — 함께 낙엽을 쓰는 산사의 일 수행울력은 절의 대중이 힘을 모아 함께 하는 일. 뜻과 비질하는 요령, 합장 마당에서 모두가 같이 낙엽 24칸 쓸기.
- 돌탑 쌓기 — 바람을 담아 돌 하나 올리는 법산길에서 돌을 하나씩 얹어 쌓는 돌탑의 뜻과 무너지지 않게 쌓는 요령. 합장 산문 밖 소원 돌탑에서 함께 쌓기.
- 십우도란 — 소를 찾는 열 장의 그림 읽기잃어버린 소를 찾아 길들이고 세상으로 돌아오는 열 장면으로 마음 공부를 그린 십우도. 합장 길가 그림 10폭 산책.
- 탑돌이 방향과 방법 —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탑돌이는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도는 수행. 방향·바퀴 수·마음가짐과 합장 삼층석탑 탑돌이.
- 포행이란 — 느리게 걷는 걷기 명상 하는 법포행은 좌선 사이 천천히 걸으며 몸과 마음을 고르는 산사의 걷기 명상. 걷는 법과 합장 숲길에서 느린 걸음 따라 하기.
- 자비관 명상 방법 — 나에서 모든 존재로 넓히는 네 단계자비관은 나, 가까운 이, 모르는 이, 모든 존재의 평안을 차례로 바라는 명상. 네 단계 하는 법과 합장 숲 의자에서.
- 향 올리는 법 — 법당에서 향 피우는 순서와 예절향에 불을 붙여 손으로 흔들어 끄고 두 손으로 꽂는 분향의 순서와 뜻. 합장 향로 네 곳에서 향 한 대 올리기.
- 초 공양과 인등 — 법당에 불을 밝히는 뜻과 방법부처님 앞에 초를 켜는 초 공양과 이름을 달아 밝히는 인등의 뜻. 합장 대웅전에서 초 한 자루, 인등 하나 올리기.
- 소원등 다는 법 — 마음등에 한 줄 바람 적기등에 바람을 적어 거는 소원등의 뜻과 쓰는 요령. 합장 마음등 마당에서 나만 보는 등, 함께 거는 등 달기.
- 범종 타종 체험 — 기원 타종 순서와 28번·33번의 뜻범종을 직접 치며 바람을 담는 기원 타종의 순서와 새벽 28번·저녁 33번의 뜻. 합장 범종루에서 하루 한 번.
- 법고·목어·운판 — 산사의 사물은 무엇을 깨우나범종과 함께 산사의 사물인 법고·목어·운판이 각각 누구를 위해 울리는지. 합장 범종루 다락에서 직접 쳐 보기.
- 대숲 외침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털어놓기옛이야기처럼 대나무 숲에 못다 한 말을 털어놓는 자리. 합장 속삭임 대숲에서 이름 없이 외치고 메아리 듣는 법.
- 스님과 함께 — 말 없이 차 한 잔, 탑돌이, 울력, 단주합장의 스님들과 말 대신 몸짓으로 함께하는 차 한 잔, 탑돌이, 울력, 목탁 따라 걷기, 하루 한 번 받는 단주.
- 예불 따라하기 — 칠정례 일곱 번의 큰절새벽과 저녁 산사 예불의 흐름과 칠정례의 뜻. 합장에서 스님 목탁에 맞춰 자막을 보며 일곱 큰절 따라 하기.
길잡이
명상을 처음 하는 분, 템플스테이가 궁금한 분, 잠깐 마음을 쉬고 싶은 분이 자주 묻는 것들에 답합니다.
- 합장(Hapjang)은 어떤 곳인가요 — 브라우저에서 들어가는 온라인 절, 고요사합장은 설치·가입 없이 브라우저로 들어가는 온라인 절, 고요사입니다. 최대 5,000명이 같은 경내에서 말 대신 숨으로 함께 쉽니다.
- 합장 들어가는 법과 조작 — PC·휴대폰에서 걷고 둘러보기합장(Hapjang)에 들어가는 법: [들어서기], 이름·옷 고르기, PC 키(WASD·E/F·R)와 휴대폰 이동 패드, 화질·언어 바꾸는 법.
- 명상을 처음 하는 분께 — 무엇부터, 얼마나, 어떻게명상이 처음이라면 숨을 세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자세, 시간, 딴생각이 들 때, 합장(Hapjang)에서 함께 숨 고르는 법까지.
- 집에서 하는 템플스테이 — 합장의 온라인 절 고요사에서 해 볼 수 있는 것템플스테이는 산사에 머물며 예불·발우공양·108배·참선을 하는 체험입니다. 합장(Hapjang)에서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산문에서 대웅전까지 — 한국 산사의 구조와 걷는 순서일주문·천왕문·불이문을 지나 마당과 대웅전에 이르는 한국 산사의 구조를, 합장(Hapjang)의 고요사 길 순서와 함께 설명합니다.
- 산사 예절 — 절에 가기 전 알아 두면 좋은 것절에서는 조용히, 법당 가운데 문은 피하고, 스님께는 합장 반배로 인사합니다. 산사 예절과 합장(Hapjang)에 담긴 모습.
- 말 없이 함께 있기 — 합장에서 다른 사람과 곁에 머무는 법합장(Hapjang) 경내에는 채팅이 없습니다. 반배, 함께 숨 쉬기, 함께 쓰는 마당과 향으로 다른 사람과 곁에 머무는 법.
- 고요사의 하루 — 예불·타종 시각, 스님 일정, 반딧불과 밤하늘합장(Hapjang)의 고요사 하루는 실제 약 17분. 법고 03:12·17:12, 범종 28타·33타, 예불, 큰스님 탑돌이, 반딧불과 별까지 시각표.
- 고요사의 숲·동물·계절·날씨 — 나무 14종, 동물 26종합장(Hapjang) 고요사에는 한국 산의 나무 14종 약 3,400그루와 동물 26종이 있습니다. 사계절과 날씨를 고르는 법도 함께.
- 5분, 10분 쉬어 가기 — 짧은 틈에 마음 쉬는 법일하다 5분, 잠들기 전 10분. 합장(Hapjang) 온라인 절 고요사에서 짧게 숨 고르고, 걷고, 바라보며 쉬어 가는 순서.
- 마음이 많이 힘들 때 — 지금 도움받을 수 있는 곳혼자 견디기 어려울 만큼 힘들다면 지금 전화하세요. 한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1577-0199, 긴급 119·112.
- 고요사 수첩과 도장 여덟 개 — 門·拜·香·誦·鉢·掃·經·鐘 받는 법합장(Hapjang)의 고요사 수첩에는 템플스테이의 여덟 순간마다 붉은 도장이 찍힙니다. 도장 8개를 받는 곳과 방법.
자주 묻는 질문
합장은 어떤 곳인가요?
브라우저에서 들어가는 온라인 절, 고요사입니다. 한국 산사를 참고해 지은 3D 경내에 지금 접속한 사람들이 함께 있고, 말 대신 숨과 몸짓으로 곁에 머뭅니다.
가입하거나 돈을 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가입·로그인·결제 없이 브라우저(PC 또는 휴대폰)에서 hapjang.com 에 들어가 [들어서기]를 누르면 됩니다.
몇 명이 함께 있나요?
합장(Hapjang)은 하나의 공유 경내에 최대 5,000명이 함께 머물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은 인물로 자세히 보이고(PC 48명, 휴대폰 32명까지), 나머지는 이름 없는 실루엣으로 보입니다.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네. 휴대폰 브라우저에서도 설치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화면 왼쪽 아래를 누르고 끌면 이동 패드가 나타나고, 가고 싶은 땅을 눌러도 걸어갑니다. 기기에 따라 무거울 수 있어 느리면 주소에 ?q=low 를 붙여 낮은 화질로 들어가세요.
어떤 언어로 쓸 수 있나요?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간체), ไทย, Tiếng Việt 여섯 가지입니다. 첫 화면이나 메뉴에서 고르거나 주소에 ?lang=en 처럼 붙이면 됩니다.
경내에서는 왜 말을 할 수 없나요?
조용히 다니는 산사 예절을 따라, 담장 안 경내에서는 말풍선 대신 반배와 함께 숨 쉬기로 곁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산문 밖에서는 22 m 안에 있는 사람과 140자까지 짧은 말을 나눌 수 있고, 그 말은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