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함께 — 말 없이 차 한 잔, 탑돌이, 울력, 단주
합장(Hapjang)의 온라인 절 고요사에는 솔바람 스님, 느티 큰스님, 풍경 스님, 보리 동자승이 지내며, 방문자는 이분들과 말 없이 몸짓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툇마루에서 차 한 잔, 큰스님 뒤를 따르는 탑돌이, 마당 울력, 목탁 따라 걷기, 하루 한 번 받는 단주가 있습니다. 스님들은 대화를 하지 않고 반배와 손짓으로 답합니다.
- 차 한 잔
- 약 42초, 한 분씩
- 탑돌이
- 느티 큰스님을 세 명까지 따라
- 울력
- 솔바람 스님 곁에서 두 명까지
- 목탁 따라 걷기
- 세 명까지
- 단주
- 하루 한 번, 18알 손목 단주
- 말
- 없음. 반배와 손짓으로
고요사의 스님들
- 솔바람 스님: 주로 마당에서 비질하십니다.
- 느티 큰스님: 나이 지긋한 노스님으로, 정해진 때에 삼층석탑을 도십니다.
- 풍경 스님: 대웅전에서 목탁을 치십니다.
- 보리 동자승: 고요사 시각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경내에 있습니다.
- 겨울에는 스님들이 누비옷을 입습니다.
왜 말 없이 함께하나요
고요사는 말 대신 숨으로 함께 머무는 곳이라, 담장 안 경내에서는 방문자끼리도 말풍선이 없습니다. 스님들도 같은 약속을 지켜 말을 걸지 않고 곁에 머물러 줍니다. 실제 산사에서도 묵언하며 지내는 시간이 있듯, 말이 없어도 함께 차를 마시고 걷는 것만으로 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님을 대하는 예절
실제 절에서도 스님을 만나면 걸음을 멈추고 반배하는 것이 흔한 예법이며, 스님 앞을 가로질러 지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고요사에서도 스님 곁에서 반배하면 스님이 답례하십니다.
합장에서 해 보기
요사채 툇마루에서는 스님과 차 한 잔(약 42초)을 한 분씩 나눌 수 있습니다. 고요사 시각 06:30, 15:00, 15:45에는 느티 큰스님이 삼층석탑을 도시니 세 명까지 뒤따를 수 있고, 마당을 쓰시는 솔바람 스님 곁에서는 두 명까지 울력을 함께합니다. 대웅전에서는 풍경 스님의 목탁을 따라 세 명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스님은 하루 한 번 18알 손목 단주를 건네십니다. 예불 전에는 스님이 손짓으로 법당 쪽을 가리키시고, 예불에서는 칠정례 자막을 보며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어느 언어 화면에서나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합장의 스님과 대화할 수 있나요?
아니요. 스님들은 말을 하지 않으며 반배와 손짓, 함께하는 동작으로만 곁에 머뭅니다.
합장의 스님은 실제 스님인가요?
아닙니다. 합장 경내에 함께 지내는 화면 속 인물들로, 실제 스님이 접속해 계신 것은 아닙니다.
단주는 어떻게 받나요?
요사채 툇마루의 스님 곁에 가면 하루 한 번 18알짜리 손목 단주를 건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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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사채 — 스님들의 생활 공간, 발우공양과 차 한 잔요사채는 스님들이 먹고 자며 생활하는 곳입니다. 합장 고요사 요사채에서 발우공양을 하고 툇마루에서 스님과 차 한 잔을 함께해 보세요.
- 탑돌이 방향과 방법 —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탑돌이는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도는 수행. 방향·바퀴 수·마음가짐과 합장 삼층석탑 탑돌이.
- 울력이란 — 함께 낙엽을 쓰는 산사의 일 수행울력은 절의 대중이 힘을 모아 함께 하는 일. 뜻과 비질하는 요령, 합장 마당에서 모두가 같이 낙엽 24칸 쓸기.
- 예불 따라하기 — 칠정례 일곱 번의 큰절새벽과 저녁 산사 예불의 흐름과 칠정례의 뜻. 합장에서 스님 목탁에 맞춰 자막을 보며 일곱 큰절 따라 하기.
- 말 없이 함께 있기 — 합장에서 다른 사람과 곁에 머무는 법합장(Hapjang) 경내에는 채팅이 없습니다. 반배, 함께 숨 쉬기, 함께 쓰는 마당과 향으로 다른 사람과 곁에 머무는 법.
고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