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력이란 — 함께 낙엽을 쓰는 산사의 일 수행
울력은 절에 사는 대중이 힘을 모아 함께 하는 일로, 마당 쓸기나 밭일처럼 몸을 쓰는 일도 수행으로 여깁니다. 빗자루를 한 방향으로 고르게 움직이며 손이 하는 일에 마음을 두면 됩니다. 합장(Hapjang)의 온라인 절 고요사에서는 마당의 낙엽 24칸을 지금 접속한 모두가 함께 쓸며, 누군가 쓴 자리는 다른 사람 화면에서도 깨끗해집니다.
- 어디서
- 마당
- 무엇을
- 낙엽 쓸기, 24칸
- 혼자/함께
- 접속한 모두가 같은 마당을 함께 씁니다
- 스님과
- 솔바람 스님 곁에서 두 명까지
- 준비물
- 없음
울력은 무슨 뜻인가요
울력은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일한다는 뜻으로, 절에서 쓰던 운력(運力)이라는 말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선종에는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옛 선사의 말이 전해, 스님들도 일을 수행의 한 부분으로 여겨 왔습니다. 어떤 일을 울력으로 하는지는 절과 계절마다 다릅니다.
비질을 수행처럼 하는 요령
- 빗자루를 크게 휘두르지 말고 낮게, 한 방향으로 쓸어 먼지가 덜 일게 합니다.
- 깨끗하게 만드는 결과보다 지금 쓰는 한 번에 마음을 둡니다.
- 옆 사람과 말을 나누기보다 같은 박자로 함께 움직이는 데 머뭅니다.
- 허리를 깊이 굽히지 말고 빗자루 자루를 길게 잡아 허리를 펴고 씁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명상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분, 몸을 움직이며 쉬고 싶은 분께 알맞습니다. 많은 템플스테이 일정에도 짧은 울력이 들어 있습니다.
울력으로 마당 쓰는 법
- 빗자루 들기 빗자루를 두 손으로 가볍게 쥐고 쓸 자리 앞에 섭니다.
- 자리 나누기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면 겹치지 않게 맡을 곳을 나눕니다.
- 한 방향으로 쓸기 바깥에서 한쪽으로 낙엽을 모으듯 낮고 고르게 쓸어 갑니다.
- 모아 담기 모인 낙엽을 한곳에 담거나 정해진 자리에 둡니다.
- 제자리에 두기 빗자루를 처음 자리에 돌려놓고 합장합니다.
합장에서 해 보기
마당의 빗자루 가까이 가서 울력을 시작합니다. 낙엽은 24칸으로 나뉘어 있고, 서버가 모든 방문자에게 같은 마당을 보여 주므로 내가 쓴 칸은 다른 사람 화면에서도 깨끗해집니다. 마당을 비질하시는 솔바람 스님 곁에서는 두 명까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말은 나누지 않고 같은 마당을 함께 씁니다. 마치면 수첩에 掃 도장이 찍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울력이 무슨 뜻인가요?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함께 일한다는 뜻입니다. 절에서는 마당 쓸기, 밭일, 눈 치우기 같은 대중의 일을 울력이라고 부릅니다.
혼자 들어가도 울력을 할 수 있나요?
네. 혼자서도 쓸 수 있고, 같은 때 들어온 사람이 있으면 같은 마당을 나누어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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