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층석탑과 마당 — 탑돌이하고 향 올리는 곳
고요사 마당은 불이문 돌계단을 올라 처음 펼쳐지는 너른 뜰로, 삼층석탑과 석등, 돌 연못인 석련지, 국화분과 향로가 놓여 있어요. 합장(Hapjang)의 온라인 절 고요사에서는 이 마당에서 탑을 오른쪽에 두고 한 바퀴 도는 탑돌이를 하고, 향을 올리고, 다른 방문자와 함께 낙엽을 쓰는 울력을 할 수 있어요.
- 어디
- 불이문 돌계단을 오른 곳
- 있는 것
- 삼층석탑, 석등, 석련지(연화대좌 위 돌 연못), 국화분, 향로
- 할 수 있는 일
- 탑돌이, 향 올리기, 울력(낙엽 쓸기)
- 향
- 30초 동안 타며 모두에게 보임, 25초에 하나
- 함께
- 울력은 낙엽 24칸을 모두가 함께, 큰스님 탑돌이는 3명까지
절 마당의 탑과 석등은 무엇인가요
탑은 본래 부처의 사리를 모시던 데서 비롯된 건축으로, 한국 사찰에서는 법당 앞마당에 돌로 쌓은 석탑을 세우는 경우가 많아요. 층수는 절마다 다르지만 삼층과 오층 석탑이 흔해요.
석등은 부처의 가르침을 어둠을 밝히는 빛에 비유해 탑과 법당 앞에 세우는 돌 등이에요. 탑을 오른쪽에 두고 그 둘레를 천천히 도는 탑돌이도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예법이에요.
고요사 마당의 모습
고요사 마당에는 삼층석탑이 서 있고, 석등과 석련지가 함께 놓여 있어요. 석련지는 연꽃 받침(연화대좌) 위에 올린 돌 연못이에요. 국화분과 향로도 마당을 채우고, 솔바람 스님이 이곳에서 비질을 하며 지내요. 고요사의 다른 곳처럼 실제 사찰을 옮긴 것이 아니라 새로 지은 창작 경내예요.
마당에서 할 수 있는 세 가지
마당 다음은 어디인가요
마당에서 길은 범종과 사물이 있는 범종루, 소원등을 거는 마음등 마당, 그리고 고요사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으로 이어져요.
합장에서 해 보기
탑이나 향로 가까이 가면 할 수 있는 일이 화면에 버튼으로 떠요(PC는 E·F 키로도 누를 수 있어요). 탑돌이를 시작하면 탑을 오른쪽에 두고 한 바퀴를 천천히 돌고, 도중에 내가 직접 움직이면 탑돌이가 끝나요. 울력은 마당에서 낙엽을 쓸며 함께하고, 향을 올리면 수첩에 도장 香, 울력을 하면 도장 掃가 찍혀요.
자주 묻는 질문
탑돌이는 어느 방향으로 도나요?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돌아요. 합장의 고요사 마당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한 바퀴를 천천히 돌아요.
합장에서 느티 큰스님 탑돌이는 언제 하나요?
고요사 시각 06:30, 15:00, 15:45에 느티 큰스님이 탑을 돌고, 3명까지 뒤따를 수 있어요. 고요사의 하루는 실제 약 17분이라 생각보다 자주 돌아와요.
석련지는 무엇인가요?
연꽃 받침 모양의 돌 위에 물을 담는 돌 연못을 올린 것이에요. 고요사 마당에서 석탑, 석등과 함께 볼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탑돌이 방향과 방법 —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탑돌이는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도는 수행. 방향·바퀴 수·마음가짐과 합장 삼층석탑 탑돌이.
- 향 올리는 법 — 법당에서 향 피우는 순서와 예절향에 불을 붙여 손으로 흔들어 끄고 두 손으로 꽂는 분향의 순서와 뜻. 합장 향로 네 곳에서 향 한 대 올리기.
- 울력이란 — 함께 낙엽을 쓰는 산사의 일 수행울력은 절의 대중이 힘을 모아 함께 하는 일. 뜻과 비질하는 요령, 합장 마당에서 모두가 같이 낙엽 24칸 쓸기.
- 스님과 함께 — 말 없이 차 한 잔, 탑돌이, 울력, 단주합장의 스님들과 말 대신 몸짓으로 함께하는 차 한 잔, 탑돌이, 울력, 목탁 따라 걷기, 하루 한 번 받는 단주.
- 범종루와 사물 — 범종·법고·목어·운판범종루는 범종과 법고·목어·운판을 둔 누각입니다. 합장에서는 하루 한 번 기원 타종을 하고 사물을 울려 볼 수 있습니다.
고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