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 Hapjang 고요사에 들어가기

마음등 마당 — 소원등을 거는 곳

마음등 마당(Lantern Courtyard)은 합장(Hapjang)의 온라인 절 고요사에서 소원등을 거는 마당이에요. 등에 40자까지 마음을 적어 걸 수 있고, 기본은 나만 보는 등이며, 원하면 모두가 볼 수 있는 함께 거는 등으로 걸 수도 있어요.

어디
고요사 경내, 소원등 걸이가 있는 마당
할 수 있는 일
소원등 걸기, 함께 걸린 등 보기
글자 수
40자까지, 1분에 하나
보이는 범위
기본은 나만 보는 등, 함께 거는 등은 모두가 봄
걸려 있는 시간
24시간, 마당 전체 최대 360개

절에서 등을 다는 뜻

불교에서 등불은 마음의 어둠을 밝히는 지혜에 자주 비유돼요. 그래서 한국 절에서는 부처님오신날 무렵 연등을 달고, 등마다 이름이나 바람을 적어 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요. 등을 다는 방식과 시기는 절마다 다르지만, 누군가의 평안을 비는 마음을 빛으로 걸어 둔다는 뜻은 비슷해요.

고요사 마음등 마당의 등

고요사의 마음등 마당에는 소원등을 거는 걸이가 마련되어 있어요. 등에는 40자까지 적을 수 있고, 1분에 하나씩 걸 수 있어요. 건 등은 24시간 동안 걸려 있고, 마당에 걸리는 등은 모두 합쳐 360개까지라 그보다 많아지면 오래된 등부터 내려가요.

처음 등을 걸 때는 나만 보는 등이 기본이에요.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쉽게 꺼내기 어려운 마음을 적어도 괜찮아요. 함께 거는 등을 고르면 지금 접속한 모두가 그 등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등이 보기 불편하면 내 화면에서 가릴 수 있어요.

힘든 마음을 적을 때

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표현이 담긴 등은 걸리지 않고, 대신 적은 사람에게 109(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1577-0199(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안내가 보여요. 마음이 많이 힘들다면 마음이 많이 힘들 때를 먼저 살펴봐 주세요.

마음등 마당 다음은

등을 걸었다면 중심 법당인 대웅전에 들어가 좌복에 앉아 보세요. 법당 안에서는 초를 켜거나 인등을 밝힐 수도 있어요. 지나온 범종루에서는 하루 한 번 기원 타종을 할 수 있어요.

합장에서 해 보기

마음등 마당 가까이 가면 소원등을 거는 버튼이 떠요. 40자 안으로 마음을 적고, 나만 보는 등으로 걸지 함께 거는 등으로 걸지 고른 뒤 걸면 돼요. 하나를 걸고 1분이 지나면 다음 등을 걸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함께 건 등은 둘러보며 읽을 수 있고, 원하지 않는 등은 가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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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소원등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나요?

기본은 나만 보는 등이라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아요. 등을 걸 때 함께 거는 등을 고르면 모두가 볼 수 있어요.

소원등은 얼마나 걸려 있나요?

건 등은 24시간 동안 걸려 있어요. 마당 전체에 등이 360개를 넘으면 오래된 등부터 내려가요.

소원등에 몇 글자까지 쓸 수 있나요?

40자까지 쓸 수 있고, 1분에 하나씩 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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