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 Hapjang 고요사에 들어가기

대웅전 — 좌복 312장 법당에서 앉고 절하기

대웅전(大雄殿, Main Buddha Hall)은 석가모니불을 모신 산사의 중심 법당으로, 대웅은 부처를 큰 영웅이라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합장(Hapjang)의 온라인 절 고요사 대웅전은 좌복 312장을 갖춘 창작 전각으로, 좌복에 앉아 숨 고르기를 하고 절·사경·염주·싱잉볼·향·초·인등을 다른 방문자와 같은 공간에서 할 수 있습니다.

어디
고요사 경내의 중심 법당
짜임
겉은 중층, 안은 위까지 트인 통층. 2층 눈맞춤 회랑, 3층 하늘 회랑
본존
앉은키 11 m
좌복
312장 (1층 264, 2층·3층 회랑 각 24)
할 수 있는 일
숨 고르기, 절, 사경, 염주, 싱잉볼, 향, 초, 인등, 그림 40장 보기, 목탁 따라 걷기
예불
고요사 시각 03:30–04:10, 17:40–18:10

대웅전은 어떤 곳인가요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본존으로 모신 전각으로, 한국 산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법당인 경우가 많습니다. 본존 좌우에 보살을 함께 모시기도 하고, 모시는 부처에 따라 극락전이나 대적광전처럼 이름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법당에는 가운데 문을 피해 옆문으로 드나들고, 들어서면 먼저 부처님께 절을 올리는 것이 흔한 예절입니다.

고요사 대웅전의 모습

고요사 대웅전은 실제 사찰을 옮긴 것이 아니라 여러 산사를 참고해 새로 지은 전각입니다. 밖에서는 지붕이 두 겹인 중층 건물로 보이지만, 안은 위까지 하나로 트인 통층이라 앉은키 11 m의 본존을 바닥에서 올려다볼 수 있습니다.

1층 바닥에 좌복 264장이 놓여 있고, 2층 눈맞춤 회랑과 3층 하늘 회랑에 각각 24장이 있어 모두 312장입니다. 회랑에 오르면 본존을 다른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법당에서는 풍경 스님이 목탁을 칩니다.

법당에서 할 수 있는 일

  • 숨 고르기: 좌복에 앉아 시간 제한 없이 머물다 [마치기]로 끝냅니다. → 숨 고르기
  • 절: 큰절은 좌복에서, 108배 이상은 목탁 박자 안내에 맞춰 합니다. → 삼배와 108배
  • 사경과 싱잉볼: 반야심경을 한 획씩 따라 쓰는 자리와 싱잉볼 자리가 각각 2곳입니다. → 사경
  • 향·초·인등: 초는 켜면 10분, 뒷벽 인등은 이름표와 함께 30분 동안 밝고, 모두에게 보입니다. → 초와 인등 공양
  • 그 밖에: 법당 그림 40장 보기, 목탁 소리 따라 걷기(3명까지).

예불 시간과 다음 길

고요사 시각 03:30–04:10과 17:40–18:10에는 예불이 있어 자막을 보며 칠정례를 따라 할 수 있습니다(예불 따라하기). 법당을 나서면 명부전·관음전·산신각 같은 작은 전각들과 스님들이 지내는 요사채로 이어집니다.

합장에서 해 보기

법당 안 좌복 가까이 가면 앉는 버튼이 뜹니다(PC는 E·F 키로도 됩니다). 좌복에 앉아 숨 고르기를 하다가 원하는 만큼 머문 뒤 [마치기]를 누르면 끝납니다. 숨 고르기 중에는 지금 몇 명이 함께 숨 쉬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절은 화면 아래 [인사]에서, 염주는 [염주] 버튼이나 B 키로 꺼냅니다.

고요사에 들어가기

자주 묻는 질문

대웅전은 무슨 뜻인가요?

대웅(大雄)은 큰 영웅이라는 뜻으로 석가모니불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모신 법당을 가리킵니다.

합장 대웅전에는 좌복이 몇 장 있나요?

312장입니다. 1층에 264장, 2층 눈맞춤 회랑과 3층 하늘 회랑에 24장씩 놓여 있습니다.

법당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나요?

경내에는 말풍선이 없어서 법당에서도 말 대신 숨과 몸짓으로 함께 머뭅니다. 숨 고르기 중에는 몇 명이 함께 숨 쉬고 있는지가 화면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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