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 Hapjang 고요사에 들어가기

적광굴 — 돌로 지은 고요한 굴 법당

적광굴(寂光窟, Quiet Light Grotto)은 합장(Hapjang)의 온라인 절 고요사에 있는 석굴 법당으로, 앞방인 전실에서 좁은 통로인 비도를 지나 둥근 주실로 들어가는 짜임입니다. 주실 향로에 향을 올리고, 바깥보다 한층 조용한 굴 안에서 잠시 머물 수 있습니다.

어디
고요사 경내, 미소 마애불로 오르는 윗길 아래
짜임
전실 → 비도 → 원형 주실
할 수 있는 일
향 올리기, 절, 조용히 머물기
향
고요사 향로 4곳 중 하나, 모두에게 보임

석굴 법당이란

석굴 법당은 바위를 파내거나 돌을 쌓아 굴처럼 만든 법당입니다. 불교가 전해진 길을 따라 인도와 중앙아시아, 중국에는 바위를 깎은 석굴 사원이 많이 남아 있고, 한국에서는 다듬은 돌을 쌓아 굴을 만든 예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깥과 떨어진 둥근 공간은 마음을 한곳에 모으는 자리로 여겨져 왔습니다.

적광이라는 이름

적광(寂光)은 고요할 적, 빛 광 자를 써서, 번뇌가 가라앉은 고요함과 그 속에서 비치는 지혜의 빛을 함께 이르는 불교의 말입니다. 고요사의 적광굴은 영어로 Quiet Light Grotto라고 부릅니다.

고요사 적광굴 안으로

적광굴은 앞방인 전실에서 시작해 좁은 통로인 비도를 지나, 둥글게 열린 주실로 이어집니다. 실제 석굴을 실측하거나 복원한 것이 아니라 여러 한국 산사를 참고해 새로 지은 창작 공간입니다. 주실에는 향로가 있어, 이곳에서 올린 향은 함께 있는 모두에게 보입니다.

  • 비도에서는 걸음을 늦추고 한 걸음씩 들어가 보세요.
  • 주실에 들면 화면 아래 [인사]에서 반배나 삼배를 올린 뒤 잠시 서서 숨을 고르세요.
  • 이어폰을 끼면 굴 안의 고요함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적광굴 다음은

적광굴에서 약 49 m 윗길로 오르면 절벽에 새긴 미소 마애불이 있습니다. 지나온 쉬엄쉬엄 숲길로 돌아가 숲 의자에 앉아 쉬어도 좋습니다.

합장에서 해 보기

적광굴 주실의 향로 가까이 가면 향을 올리는 버튼이 뜹니다(PC는 E·F 키로도 됩니다). 올린 향은 그 자리에 있는 모두에게 보이고, 향을 올리면 수첩에 도장 香이 찍힙니다. 절은 화면 아래 [인사]에서 고릅니다. 걷기는 PC에서 WASD 키나 끌기로, 휴대폰에서는 이동패드나 화면 누르기로 합니다.

고요사에 들어가기

자주 묻는 질문

적광굴은 무슨 뜻인가요?

적광(寂光)은 고요함과 그 속의 지혜의 빛을 함께 이르는 불교의 말입니다. 합장 고요사에 있는 석굴 법당의 이름으로, 영어로는 Quiet Light Grotto라고 부릅니다.

합장의 적광굴은 실제 석굴을 옮긴 것인가요?

아닙니다. 여러 한국 산사를 참고해 새로 지은 창작 공간이며, 특정 석굴을 복원하거나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적광굴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전실과 비도를 지나 둥근 주실까지 걸어 들어가고, 주실 향로에 향을 올리거나 [인사]로 절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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