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 Hapjang 고요사에 들어가기

산사 예절 — 절에 가기 전 알아 두면 좋은 것

산사 예절의 기본은 조용히 다니고, 법당은 가운데 문 대신 옆문으로 드나들며, 스님이나 다른 사람과 마주치면 두 손을 모아 합장 반배로 인사하는 것입니다. 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현장의 안내를 먼저 따르면 됩니다. 합장(Hapjang)은 브라우저에서 들어가는 온라인 절, 고요사로, 경내에서 말풍선을 없애고 법당을 옆문으로 드나들게 하는 등 이런 예절을 화면 속에도 담았습니다.

인사
두 손을 모으는 합장, 허리를 굽히는 반배
법당 출입
가운데 문은 흔히 어른 스님의 문, 일반 방문객은 옆문
법당 안
신을 벗고, 부처님 정면을 가로지르지 않기
탑돌이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
합장에서
경내(담장 안)에는 말풍선이 없음

절에서는 어떻게 인사하나요?

절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인사는 합장 반배입니다. 두 손바닥을 가슴 앞에서 가지런히 모으고(합장), 허리를 숙여 절반만 절합니다(반배). 일주문 앞에서 부처님 계신 쪽을 향해, 스님이나 다른 방문객과 마주쳤을 때, 법당에 들고 날 때 합니다.

법당 안 부처님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이마를 바닥에 대는 큰절을 세 번 올리는 삼배를 흔히 합니다. 하는 법은 합장·반배·큰절과 삼배와 108배에 적었습니다.

법당에 들어갈 때 지킬 것은?

  • 가운데 문(어간문)은 흔히 어른 스님이 드나드는 문이라, 방문객은 양옆 문을 씁니다.
  • 문턱은 밟지 않고 넘습니다. 신은 벗어 가지런히 둡니다.
  • 부처님 바로 앞 가운데 자리는 비워 두고, 그 앞을 지날 때는 몸을 낮추거나 뒤로 돌아갑니다.
  • 예불이나 기도 중이면 뒤쪽에 조용히 앉거나 잠시 기다립니다.
  • 좌복(방석)은 쓰고 나서 제자리에 둡니다.

경내를 다닐 때는 무엇을 조심하나요?

이것들은 많은 절에서 통하는 예절이지만 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모를 때는 안내문이나 종무소에 묻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큰 소리로 말하거나 웃지 않습니다. 휴대폰은 무음으로 둡니다.
  • 스님이나 기도하는 사람을 허락 없이 찍지 않습니다. 법당 안 촬영을 막는 절도 많습니다.
  • 탑돌이는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돕니다.
  • 스님들이 지내는 요사채 등 출입을 막아 둔 곳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드러나게 짧은 옷은 피하고, 공양 때는 음식을 남기지 않습니다.

합장에는 이런 예절이 어떻게 담겨 있나요?

합장의 고요사에서는 담장 안 경내에서 말풍선이 뜨지 않습니다. 소리 내어 떠들지 않는 산사의 분위기를 지키기 위해서이고, 대신 반배와 함께 숨 쉬기로 곁에 있는 사람을 느끼게 했습니다. 짧은 말은 산문 밖에서만 가까이 있는 사람과 나눌 수 있습니다.

대웅전은 양옆 문으로 드나들고, 안에서는 신을 벗습니다. 큰절은 좌복에서 올리고, 스님은 내 인사에 답례하거나 먼저 반배를 건넵니다. 탑돌이도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돕니다.

종교가 없어도 절에 가도 되나요?

네. 한국의 많은 산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예절만 지키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절을 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합장 반배만으로도 충분한 인사가 됩니다. 처음이라면 집에서 하는 템플스테이로 분위기를 먼저 익혀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합장에서 해 보기

화면 아래 [인사] 버튼을 누르면 반배·큰절·삼배를 고를 수 있고, PC에서는 3(반배)·4(큰절)·5(삼배) 키로도 됩니다. 일주문이나 천왕문 앞에서 반배하면 고요사 수첩에 「門」 도장이 찍히고, 법당 좌복에서 삼배를 올리면 「拜」 도장이 찍힙니다.

고요사에 들어가기

자주 묻는 질문

절에서 스님께 어떻게 인사하나요?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는 합장을 하고 허리를 숙여 반배합니다. 말로 인사할 때는 「성불하세요」라고도 하지만, 말 없이 합장 반배만 해도 충분합니다.

법당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도 되나요?

흔히 가운데 문(어간문)은 어른 스님이 드나드는 문이라 방문객은 양옆 문을 씁니다. 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안내를 따르세요.

탑돌이는 어느 방향으로 도나요?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돕니다. 오른쪽 어깨를 존경하는 대상 쪽으로 두는 오래된 예법에서 왔다고 흔히 설명합니다.

합장에서는 왜 경내에서 채팅을 할 수 없나요?

실제 산사에서 조용히 다니는 예절을 화면 속에도 옮기기 위해서입니다. 합장(Hapjang)의 경내(담장 안)에서는 반배와 함께 숨 쉬기로 곁에 머물고, 산문 밖에서만 가까운 사람과 140자까지 짧은 말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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